성별 : 남자
나이 : 34세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최근 병원에서 주치료제 주사제 용량 한단계 줄여서 졸음문제가 약간 개선이 되었고 대신 긴장형 두통 증상 부작용이 나타남. 그리고 오픈톡에서 상담해주시는 스님께서 기분부전증 문제 해결책으로 100일기도 제시해줘서 100일 기도 11월 20일부터 진행중이고 오늘부로 29일째가 되었고 기분부전증 강도가 살짝 경미하게 약해짐. 그리고 꿈자리가 사나워서 개꿈을 지속적으로 꿈.
이것도 개꿈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느 지방에 있는 넓고 큰 절에서 수행하고 법회를 하는 꿈이었는데 그 진행을 어느 보살대접을 받고있는 유명한 유발비구니승(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인물임)이 진행을 했었는데 제가 수행하는거보고 특이하다고 막 대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때 만났던 악연중 여자두명이 법회에 참석했고 절 보더니 공연히 원망하는 감정으로 절 면박주는 꿈이었습니다. 내용은 이러한데 무슨꿈인가요? 아무 의미가 없는 개꿈인지 모르겠습니다. 해몽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