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낮이며 날씨는 대체로 맑습니다
강 처럼 보이는 곳이며 강줄기도 보이는듯하며 강은 잔잔 합니다
강 양 옆에는 낮은산도 있은듯 하며 !
강 왼쪽 의 가장자리 한부분 의 강가 부근에 다소 바위가 평평 하면서 불쑥 솟아 있는 흰색계열하고 가까운
바위가 세로 방향으로 식탁 크기이며 색상 이며 모양세가 비슷합니다
바위가 3 개 4개 정도 강가에 뛰엄뛰엄 바위가 물에 있습니다
바위가 다소 평평하면서 가운데부분이 조금 움푹 내려앉은
그런 모양세 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바위 한곳에 어떤 할아버지 처럼 보이는 남성 1명이
바위 가운데에 의자 처럼 앉아 있습니다
얼굴은 말끔 하며 머리스타일도 대부분 흰머리에 머리 숱도 다소 많은
올백머리 2대8 가르마 스타일
일반 긴팔 티셔츠 긴바지 사복 차림새 입니다
봄이나 가을에 입는 복장 입니다
제가 그 근방 같은 장소 의 다른 바위에 거리를두고 있었는지??
아님 근방 바위 의 육지에 있었는지 모으겠으나 ???
저와 할아버지 하고 조금 거리을 두며 서로 보고 있는듯 합니다
서로 아무말없이 !!
그런데 제가
신기한건 바로 윗층 에 거주하는 할아버지다 라며 제가 마음속으로
말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실제로 윗층에 거주하는 할아버지 모습하고 다릅니다!!!
대마리거든요
또는 윗층 의 다른 할아버지가 흰머리 스탈이 있는데
그 분일수도 있으나 ! 서로 외모에 대해 자세히 잘 알지는 못하는
관계이며 실제로 서로 층간소음관계로 싫습니다 !!!
어찌보면 도라가신 저의 아버지 모습하고 비슷하기도 합니다 !!!
람튼 애매한데요
아버지의 제사 기일이 좀 있으면 다가옵니다 !
무슨뜻인지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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