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
나이 : 85년생
결혼유무 : 돌싱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별일없이 평범하게 살고 있음
길에서 회색 먼치킨종 같은 고양이를 보니 어디가 아픈 모양이여서 가서 만지니 물지는 않고 발톱만 날카롭게 새우고 반항은 안하더라구요.
많이 아파하는 거같아서 안아주구 쓰다듬어주는데 배에 구멍이 나서 내장이 그사이로 마구 나오는걸 보고 급하게 병원으로가 급하게 수술하고 치료를 마치고 나니 어떤여자분이 고양이 주인이라면서 오는데 알고 보니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분에 따님이였어요. 꿈을 깨고 동료분한테 물어보니 딸이 둘인데 둘다 반려 동물은 키우질 않는다고 하네요.. 사진을봐도 꿈에 나왔던 여자도 아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