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 37살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장기 백수상태라 자존감이 바닥났고 삶의 방향을 잃은 것 같은 상태 막막함
제 친구 중 그나마 근처에 살고 연락을 자주하는 친구 하나가 있는데
그 친구의 향수를 탐내 본 적이 없었는데 간 밤에 꿈 속에서
그 친구가 같이 일하는 분의 향수를 좀 얻어서 본인 향수병에 옮겨 채웠고
그 향수를 제가 들고 있었습니다.
향수가 넘쳐가기도 하고 저는 그 향이
좋다고 느껴서 몰래 제 몸에 바르기도 하고 뿌리기도 하였습니다.
향수중에 큰 향수병 크기였다는게 기억이나고 친구가 본인 향수가 꽤 있음에도 얻어오니 출렁출렁 넘치려 한 병의 상태와 허벅지 안에도 바르고
몸에도 바르며 오 좋다 생각한 이게 몰래 발랐다는 점이 기억에 남아요
실제로는 저랑 이런저런 취향이 잘 맞지 않는 친군데 무슨 꿈일까요
마침 어제 온 종일 있었긴 했거든요 모처럼 친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