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
나이 :35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하려는 취업분야에 구직이 안되어 친구 도움 받아 알바라도 하러 이동하려는 상황
안녕하세요
제가 간밤에 꾼 꿈에
제 어릴 적 살던 시골 주택집 마당에 둑이 있는데 그 둑에 외형은 진녹색의 미끄덩거릴듯한 크디큰 물고기 두 마리가 있었던 꿈을 꿨습니다
너무 커서 돌고래 이상으로 마리당 크키가 굉장히 컸는데
그 둑에 일렬로 앞 에 뒤로 한마리 줄을 서있는 느낌이었어요
누군가에게 여기 물고기 있다며 호기롭게 제가 하얀천 같은 걸로
둑 속에 뒤에 줄 서듯 있는 물고기를 건드렸고 그 물고기들은
제가 건든 물고기를 움직이고 맨앞 큰 물고기와 제가 건든 물고기가 함께 원통같은 구멍이 둑 뒤에 있었는데 거기로 나갔습니다.
그 밖은 그 크기의 물고기들이 아주 많은 호수 같은 곳이었어요.
쫓아낸듯한 건가 내가 만졌으니 잡은걸로 들어가려나
기대되기도 걱정도 되는 마음에 꿈해몽 해주십사 글을 남겨보게 되었어요
좋은 꿈이면 좋겠지만 아니더라도 간만에 개꿈은 아닐듯한 꿈을 꿔서 이렇게 남겨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