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여
나이 :49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시부모님께서 편찮으셔서 이번주에 시아버님 그후에 시어머님께서 요양원입소를 하심..그전에 이 일로 아이아빠랑 다툼이 있었고 친정식구들과 연락을 안함..(아이아빠가 내탓을 너무 해서..)시누들도 시부모님들께 관심1도 없고 나한테만 의지하려는 남편이 미웠음. 그리고 고등학교때 친구중 한명이 유방암판정을 받아 지금 방사선 치료중 그래서 서로 연락을하고 만나고 하고있음..그친구가 중학교때부터 친한 친구여서 내가 많이 의지를 하는 친구이기도함..
1) 앞의 내용은 잘모르겠고 제가 누구의 집인지는 모르지만 배우이장우씨와 방송인오정연씨랑 같이 집에 있는데 오정연씨가 수박이 씨가많고 색깔이 검은 수박이 있다하여 수박을 초승달모양으로 잘라오셔서 맛을보라고 주셨다..그런데 수박은 나만먹고있는거같았는데 오정연씨가 열쇠를 주면서 다먹으면 문을잠그고 나오라고면서 이장우씨랑 같이 나가는것이다 나는 먹고있던 수박을 급하게 먹는데 수박씨가 왜이리 많은지 수박을 먹고 손에다 수박을뱉고를 반복하여 급하게 먹고 문을 잠그고 오정연씨를 급하게 따라가다 잠에서 깼다..
2) 고딩때친구들이 세명이 갑자기 소근소근 자기들끼리 얘기하는데 내가 뭐냐고 물어봤는데도 얘기를 안해주는데 기분은 별로였지만 그래도 친구들사이에서 내가 말을 많이 하고 있는데 세친구들이 수학문제집을 꺼내서 서로 주거니 받거니 얘기하면서 수학문제에 대해 얘기를 하는데 난 내 안좋은 기분을 잡고 한 친구의 문제집이 어떤문제집인지 확인하고 문제집을 한장씩 넘겨보는데 그친구가 안푼 문제들이 있어서 문제를 안풀었다고 지적해주는데 그때 잠에서 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