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지께서는 실제로 돌아가신 분 입니다
1.
저의 꿈 내용 입니다
어느 건물 안인데요 어딘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느 테이블에 의자에 앉아 있는데 가정집 같습니다
저도 모르게 상악 앞니 1 개 오른쪽이 잇몸내부에서
빠드득 빠드득 소리가 나면서 관절 소리하고 비슷하면서
치아가 빠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마음속으로 치아 빠지면 안되는데 하면서 두손으로 입에 갔다대며 다소 걱정하는듯 했습니다
10초 정도 그런 현상이 생기더니 빠드득 그런 소리도 안나며 치아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 거의 멀쩡한듯 합니다
어느방향쪽을 보았는데
야구모자 스타일의 119 구급대원 같이 보이는 남자1명이 보엿고
119 구급차에서 볼수 있는 침대가 상의을 기댈수 있도록 세워져 있었으며
그다음 침대가 평평하게 눞혀진 상태에서 누군가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아버지라고 제가 생각 했습니다
얼굴은 다소 야윈얼굴이었고 어찌보면 얼구형상이 어머니 또는 다르게 보면 형 같기도 합니다
잘모겠지만 !?
그런데 꿈에선 제가 마음속으로 아버지라고 생각 했습니다
상의는 흰색 인듯 합니다 상반신만 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2.
2 5 년 4 월 2 일 오전 0 9시 이후 쯤 아침나절
어머니께서 직접 꾸신 꿈 내용 입니다
우리집이며 현관문이 거의 활짝 열려진 상태 였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현관입구 문지방 앞 내부에 서서 계셨고 현관문 문지방 사이을 두고 우리집 현관문 외부 입구에
아버지께서 서서 계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바로 옆에 알수없는 성인 남자 1명도 서서 있었다고 합니다
아버지 의 상의 옷차림은 반팔 흰색 남방 종류 같다고 하며 ! 하의는 검정색 긴바지 차림 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옆에 서서 있던 남성은 상의 하의가 모두 카기색상 이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원래 키가 작은신 분이며 아버지는 키가 크십니다 !
아버지 하고 어머니가 서로 가까이 마주보며 있었지요
그리고 아버지의 눈시선이 어머니을 쳐다보지 않았다고 하며 아버지 눈시선이 정면으로 보고만 있었고
말없이 조용히 서서 계셨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아버지는 도라가신 분인데 우리집에 나타나니까 ! 싫은 내색과 싫다는씩으로 말소리 내서 표현은 안하고 ~
언찮은 기색으로 우리집 여기에 나타나면 안되고 들어와서는 안된다는 마음으로 에 에 ~ 소리을 내매 씩씩거리며
손으로 저리가라는 씩으로 약간 의 제스쳐을 취했다고 합니다
서로 물리적인 충돌은 없었습니다 터치도 없고 !
아버지는 원래 다리가 불편하셨던 분이셨는데 지팡이을 가지고 활동하며 걷고 하셨던 분이었습니다
실제로 돌아가시기 전에는 몹시 야윈 얼굴 이었는데 꿈에선 얼굴모습이 조금 나은 편 이라며 하십니다
그런데 꿈에선 지팡이도 없이 직립 으로 곧게 서서 계셨던 모양 입니다
어머니가 우리집 현관문을 닫을려고 현관문 손잡이을 잡고 닫는데
손에 힘이 빠져서 닫기가 다소 힘들었다고 합니다
현관문을 겨우 어떻게 닫긴 닫았다고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