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갑자기 검은형태의 아기가 나와서 깨어나 이런소리를 귀가 찢어질 듯한 소리로 저한테 말했어요 되게 여러번. 그리고 걔가 점점다가오는데 걸어오는게 아니고 스티커가 점점 가까워지듯이 똑같은 형태로 다가오면서 웃으면서 깨어나라고 말핫습니다.
근데 그 다음에 제가 깨고 싶어서 핸드폰을 짚으려 하니까, 갑자기 제 옆에 티비가 생기더니 거기서 뭐가 재생되는데 뭐가 나왔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노래?가 나온것같아요. 그리고 밖에서 부스럭 소리가 들려서 아빤줄알고 도망치듯 나오니깐 아빠가 어떤 아기를 보고있는거예요. 아기 침대가 2개씩 짝지어서 총 6개의 아기침대가 있는데, 거기서 고개를 들어서 저를 본건 5명 뿐이었어요. 그리고 다 외국인 아기처럼 생겼엏습니다.
아빠한테 물어보니 지인 아기라 하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엄마방에 가보니 엄마가 자고 있고 그 옆에 친척이있는데 갑자기 뭘 먹고싶다해서 엄마가 그럴려면 배를 사와야한다고 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근데 너무 갑자기 저희 외할머니, 친할머니,그리고 다른 ㅈ딘척 2분이 나타나시더니 여행을 가는듯이 집을 나가시는겁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났고요.
근데 깨어난 뒤에 생각해보니 제가 잇던곳은 제 집이 아니었습니다. 구조만 비슷하고 다 달랐어요. 문 앞에는 동그란 돌이 있ㅇㆍㅆ고, 벽은 좀 현란핫 돌?벽돈. 같은것들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