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30대 중반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여러모로 답답한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틀 간 꾼 두개 꿈이 궁금하여 해몽 올려봅니다.
1. 남자친구의 부모님의 식당 같았고 재료 등 모든 준비가 다 되었고
이제 실제 저나 남자친구가 움직이기만 해서 만들어서 손님들에게
내어 드리기만 하면 되는 상황 같았으나 주인인 어른들은 아무도 안
계셔서 저는 좀 내가 하는 게 맞나 해 말아 이러며 주저하고 있었고
답답하기도해서 남자친구가 좀 하지 싶은 마음으로 홀에 남자친구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홀에는 방긋 웃는 예쁜 애기가 남친이나 아빠라던지
와 놀고 있어서 아이고 예쁘네 생각하고 있다가
제가 옆을 보니 분홍색 예쁜 작은 웃는 상의 돼지가 웃으며 저를 보고
있길래 어 너 또 보내? 아이고 예뻐 이랬던 꿈이랍니다.
(당일 실제 큰 돼지를 보긴 했으나 꿈에 돼지가 나온 게 첨이네요)
2. 오늘 꾼 꿈인데
자기 전 머리에 남은 게 아마 반영이 일부 되었겠지 싶어요. 남자를 알려면 그의 주변 형들 몇명을 보라는 숏츠가 뜨길래 그게 나온 게 아닌가 싶은데;;
아무튼
제 남자친구가 무슨 녹색 뱀을 한마리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그걸 보며
뭐하냐고 하니 아 이거 먹어야지 라고 했고 황당했었는데 그 뱀의
얼굴을 보니 이가 꼭 무슨 꼬마들 이처럼 크더라구요 사람이처럼 여러개
죽 둘러있고 그렇더라구요.. 그걸로 뱀술을 담궈 먹는다고 말하기에
아니 그런 이야긴 누구한테 들었냐며 제가 따져물어보니 하는 말이
본인 제일 친한 형에게 들었다고 하는 그런 꿈을 꿨네요..
되게 화나고 황당했어요
개꿈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알고싶어 이렇게 남겨봅니다
늘 궁금할때마다 남기는데 항상 해몽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쪼록 갑자기 추워진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