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은 저의 다른 자아가 이쁜 파란머리의 여자분을 살해한 내용으로 되어있었는데요 제가 살해한 분의 여자분의 머리만 있는데 그게 왠지 저희집 화장실에 있더군요 그걸 저희 엄마가 보시고는 경찰에 신고하셨는데 그 분도(꽤 넢은 직인거 같았음)그걸 보시고는 저를 믿기지 않는 다는 눈빛으로 쳐다보시고는(그 세계관에서는 저가 모범생인거 같았어요)엄마랑 이야기 하시는데 저가 중간에 뛰쳐나가 왜인지 모르겠지만 다른집 문을 두들기는데 다 여자가 나오셨어요(근데 문에 무슨 간판같은게 달려있었음)젤 기억나는건 가로 줄무늬의 사탕의 간판집에 사시는 갈색 여자였는데 뭐라뭐라 이야기하더니 문을 닫고 저는 다시 집을 돌아갔죠 엄마는 빨래를 개고 있었고 저는 다시 엄마한테 갔는데 엄마가 정말 너가 헌거니..?라고 물어보셨어요 저는 숨을 헐떡이며 아니라고 하셨고 엄마는 안도의 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파란머리의 여자분 머리를 버리러 머리를 들고 저희 아파트의 뒷골목? 쪽으로 가서 적당한 곳에 던졌습니다 그러고는 꿈에서 깨었는데 무슨 꿈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