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
나이 : 26
결혼유무 : 미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휴학중인 대학생, 돈 벌고 있음.
꿈에 약간 어두운 건물 안에 있었다. 통로가 있었는데 높이가 너무 낮아서 도저히 갈 수 없었다. 가만히 보니 터널의 천장에 콘크리트로 덧대진 천장이 또 있어서 높이가 낮은 것이었다. 그 덧대진 천장을 빼서 던지니 천장이 높아져서 통로에 들어갈 수 있었다. 통로 중간에 제사상이 차려져 있었고 촛불이 하나 밝혀 있었는데 불은 미약했다. 참배를 하고 싶어서 반절을 하니 촛불이 꺼졌다. 옆에 파란색 라이터가 있어서 불을 붙이려 했다. 첫번에 안되었고 두번째에 성공해서 촛불에 다시 불을 붙이니 더 힘차게 불이 타올랐다. 불의 온도도 높아서 그런지 색깔은 파랬다. 제사상에 최신형 휴대폰이 있었는데 누구 것인지 몰랐다.
뒤를 돌아보니 어떤 문과 창문이 보였고 창문에 사람이 있는 듯 어른어른 보였다. 아마 그 사람이 휴대폰 주인인 것 같았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헬스장이 보였고 모르는 여자가 있었다. 인사를 하니 내 인사를 상냥하게 받아주었다.
최근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고 싶었는데 해도 좋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라는 꿈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일자리(과외)가 들어오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