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남
나이 :47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작은가게 운영중
깨끗한 흰색의 책상 테이블? 같은 가구가
거실 한복판에 갑자기 보여서
그 가구를
나도 모르게 닦고 있었습니다.
겉은 깔끔했는데 가구 아랫쪽은 검은먼지로 덮여 있었네요
새것인지 알았는데 . .오래동안 방치된 가구였네요
닦는도중
갑자기 창가에 무당? 신기?있는 사람이 나타나서
15일동안 특정무엇인?(꿈 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 행동을 하지 않으면
귀신이 나타나지 않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 가구에 붙은 귀신이 나타나 큰일(봉변)을 치루게 될거다..라고
악을 쓰면서 깨끗하게 닦으라고 소리지르고 사라졌네요.
가구 아랫쪽을 겨우겨우 닦고
잠들었는데
뭔가 한기가 느껴져 꿈에서 깼습니다...
흠..
찝찝하네요
해몽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