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80년생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이리저리 신경쓰는게많음 소액이지만 민사소송두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시어머님 많이 아프셔서서 걱정임..
꿈에 교복을 입구있었어요 고등학생인것처럼 느껴졌고 거의 반전체의 애들과함께 친구들과 함께 어디로 실습인가 암튼 다같이 어디 지하에 있는 술집으로 갔는데 저희 5명이서 시간대를 맞추어서 교대로 일을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내앞에 있는 친구3명이서 스케쥴칸에 이름을 적었고 제가 적을려고 보니 이미 시간대가 너무 늦은시간대 밖에 안남은거예요 .. 그래서 저는 갑자기 막 짜증이 났어요 전 집두 멀구 이시간대에 일을할수 없다면서 전 싸인을 하지않고 다들 급히 다 일어나 밖으로 나왔어요 .. 그리고 어딘가를 가는데 왼쪽에는 편의점 같은 가게 오른쪽은 좁은 길 그리고 좁은길 옆이 돌로 쌓여있는 높이 몇미터되는 낭떨어지 느낌 .. 친구들은 먼저 가더니 좁은길 옆으로 돌이 있는 낭떨어지같은 곳을 내려가면서 길은 가면 된다고 하면서 먼저 두명이 잘 가는거예요.. 저는 구지 왜저렇게 가지 하면서 왼쪽에 있는 편의점 안으로 들어가 밖으로 나가니 그길을 편하게 갈수 있어서 전 그렇게 그길을 통과했어요 그리고 .. 좀 걷다보니 아 맞다~! 거기에 내 신발을 놔두고 왔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 그 가게에 내신발을 찾으러 가야하는데 하다가 잠이깼어요 .. 그때 저는 맨발은 아니였고 암튼 신발은 신은것 같았는데 어떤신발을 신고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남.. 가게에 놔두고 온 신발은 흰색 스니커즈운동화였던것 같아요
무슨꿈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