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 40
결혼유무 : 돌씽
현재상황 : 새로운 만남 이나 재혼 같은건 생각도 없고 지금은 그냥 혼자가 편한 상태
직장 동료 여자 인데.. 한번은 비키니를 입고있는데 엉덩이가 내눈앞 바로 크게 보여서 깻구요. 다른 꿈은 어떤 집에서 여러명이 밥을 먹는데 갑자기 숨어 있더니 놀래키면서 나와서 우리집이라며 많이 먹으라고 하는데 깻구요. 다른꿈은 우리집 내방에서 잠을 자다 누가 와서 밖을보는데 또 그여자더라구요. 반가워서 인사를 했더니 내말은 무시하고 무슨 서류를 들고 우리집을 조사를 하는거 같더라구요. 이외에도 여러번 꿨는데 기억이 잘안나네요. 결혼한 유부녀에 관심도 없는 직장 여자동료인데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나오니깐 이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