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어제 꿈을 꾸게되었는데 내용이 기억에남아 이렇게 올리게되었습니다. 제가 저희동네를 지나고있었는데 기억은 잘안나지만 제가 어떤집안으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거기에는 성폭행당하고있는 여성이있었고 그 여자는 겁에질려 성폭행범의 말을 따르고있었습니다. 그러던와중에 그 여자가 쓰러져서 제가 제가살던 옛집으로 침대로 옮겨놓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현장에 갈려고 가봤는데 엉뚱하게 성폭행현장이아닌 성폭행범이 진짜로 살고있는 원래집이 보이더라고요 거기에는 성폭행범의 가족들도 있었고 그것만확인하고 제가살던 옛집으로 왔는데 거기까지 따라오더라고요 여자를 찾으로 온거같았는데 제가 경찰을 불렀다하니 칼을꺼내서 절 위협하더라고요 절붙잡고 목에 칼도되고 그래서 제가 그 사람을 설득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멈추면 여기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 사람은 절 위협하다가 제 설득이 통했는지 정말로 거기서 멈추더라고요 그리고 자기집으로 돌아가는데 제가 가다먹으라고 음식도 준거같아요 그러면서 꿈이 끝난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