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만 49세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실업급여를 받고 있으며 단기 취업을 위해 면접을 보았고 대학편입이나 미용기술 또는 부동산중개사 공부를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이 번에 초등학교를 가는 아들이있고 취업준비 중인 딸이 있습니다.
다른 시로 아는 언니와 놀러를 갔고 호텔 근처를 혼자 잠시나갔다가 옷과 신발구경을 하다 새로살 신발을 계산 할려니 휴대폰과 핸드백이 없어 졌고 원래 신고 있던 신발도 찾았으나 사라졌음.
가게 주인이 사람을 소개 시켜주었는데 친하지 않던 고꼬동창을 소개해주고 친구의 폰은 계속 오류가 나서 같이 놀러간 언니와 통화가 되지 않았고 뒤늦게 통화된 언니가 화를 내며 남자 친구와 대구로 간다고 하며 전화를 끊었음.
친구의 아픈 시부모와 다른 아픈 나이든 남자 세분이 누워 계시며 친구에게 아침밥을 먹자고 하고 손을 씻으러 화장실로 가려는데 친구의 남편이 마당에 있는 세면대에서 손을 씻으라고 해 손을 씻고 잠이 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