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
나이 : 26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바닷가 주변에 값싼 원룸이 있어서 아무 의심없어 바로 계약을 했고 그방에서 짐을 풀고 있었습니다. 시간대는 저녁 시간대 였고 바로 앞에 모래사장이 있는 곳이였습니다. 갑자기 천장에서 물과 다른 이상한 액체가 흐르고 정체모를것에 시달리다가 급히 방을 뛰쳐 나왔습니다 저는 울면서 차로 향해 뛰어가고 있고 친구가 전화가 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무서워서 전화를 받고 우는 도중에 친구에게 "나 너무 무서우니까 일단 끊어봐" 라고 얘기를 하고 도망쳤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기억속에서 무당에게 "넌 명함이 필요할거야"라며 저한테 줬었던게 생각이 나서 무당에게 찾아가 굿을하고 제가 무당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 집을 다시 들어가서 저의 짐을 챙기려고 했습니다. 해변가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이건 이상하다라고 생각했을때 집에서 다시 이상한 액체가 나오고 저는 짐을 급한대로 챙기고 밖을 봤는데 사람들이 해변가에서 사람들이 바뀌더니 사람들이 나뭇가지에 꽂혀있고 그 집에서 바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그 후 그 귀신의 화경? 옛날 있었던 쌍둥이 였던 형제가 막내가 죽어야 하는건데 형이 죽었다 라는걸 보고 잠에서 깨었습니다. 이건 혹시 무슨꿈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