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0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일하며 이직준비중
집앞에서 버스를 기다림
대학동창 한명이 보였고 그닥 친해보이진않아서 인사조차 안하고 버스에 오름
근데 대학교 다른 학과 애들도 있는거임
그중 흰제복을 입은 군인같은 사람이 나에게 비아냥 대면서 은근 무시함
생김새는 키작고 얼굴도그닥 잘생기지않은 생김새
내가 무시하냐고 화를 냇더니 사과는 했지만 탐탁치 않았음
화면이 바껴서 ‘나’ 는 인플루언서였나봄
채팅창에 저 군인이 어디있는지 물엇더니 사람들이 어디잇다고 말해줘서 나는 복수할계획을 가짐
그래서 군인을 만나서 단번에 꼬셧고 난 결혼까지 한 상태지만 저 남자는 그게 더 좋은지 결혼햇다니까 그래? 하면서 씨익 웃음
그순간부터 난 여자친구? 행세를 햇어야만 햇음
근데 엄청난 부자였나봄 기사가 달린 차와 큰 집을 소유하고 잇엇음
난 항상 저놈이랑 뒷자석에서 꽁냥꽁냥 해줫어야햇음 거의납치수준으로 나를 집에 안보냈음
근데 내 남편이 나를 찾는 소식이 들려왔고 나는 몇일만에 카톡으로 몰래 그놈집에서 잘잇다고 연락을함 (남편이 나를 찾앗을때 내 이름이 아니엇던 걸로 기억)
그놈집을 가던중 내가 갑자기 화나서 그날 왜그렇게 나를 무시햇냐며 화를냄 그랫더니 또 분조장처럼 지가더 썽을내서 그냥 냅둠
집에도착햇더니 갑자기 여러명의 여자들이 와서 나랑 다른여자 두명의 손을 묶는거임
그러더니 갑자기 엌던방으로 들어갓더니 그놈의 성기만 덩그러니 있었음(그놈은 없엇고..성기만) 자신의 쾌락을 위해 우리를 성폭행함
나는 뭔가 입에 물고 손으로 하고잇엇던걸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지다 쓰러짐 그러더니 저놈이 온갖 걱정해주는척 하면서 쉬다오래서 쉬다가 깨서 거실에서 발을 동동거리며 남편에게 연락할지 고민함
근데 갑자기 경찰과 119구조대원들이 엄청나게 몰려왓고 남자 두명이 나한테 식칼로 칼부림을 해댐 겁나게 썰렸지만그 칼을 내가 빼앗앗는데도 그남자는 무서운기색없이 또 칼을 뺏으려고 함 (나는 찌를 생각이없엇기에..)
칼을 뺏긴후 한남자가 내손을 찌름 근데 뒤에서 누군가 남자와 내손이 겹쳐잇을때 칼로 또 찌르면서 그 남자는 잡혓고, 다른남자가 또 나를 향해 칼부림을 해대서 찔림 당하기 직전, 뒤에서 누군가 칼로 남자를 찌르려고 하기직전 ! 잠에서 깸
칼 찔릴때 피는 안낫음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