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9
결혼유무 :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남친아버지 장례식중.
우선1차로
항인지강인지 배가놓여있는것만보였고.
뒤죽박죽 꾸다깬시간3시반.
그때 남친이 구두가질러집에 온시간.
그렇게보내고
이어서잠들기시작
꿈에서일어난시간5시반
꿈내용
아까보인배인지는모르겠지만 한 배에서 다운증후군까진아녀도
비슷하게생긴남자가
내이름을부르며 언능 오라고 손짓하면서 타라고ㅡ급하게외침.
싫다고도망치는데
쫓아와서
피한다고도망가다
내가
물에잠겨서 허우적댐.. ㅜ
이때가위라도눌린듯
소리지렀지만소리안나오고 잠꼬대하듯한거같음.
근데그때얼굴은안보이고.
성인남성 이 내팔을꽉잡고쳐다만보는거임.
꿈속에선그게 남친이라고인식하고있었음...
제가빛에예민해서
잘깨는거알고
폰빛인지
암튼
어떤빛때문에 눈부셔서 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