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자
나이 : 80년생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이사준비중이고 자영업하고 있고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꿈에 아버지가 살아계시는것처럼 나온것 같아요
아프시기전 정정한 모습으로 아빠가 살아계실때 고물같은거를 소일거리삼아 하셨는데.. 아빠가 모아놓은 고물을 그니깐 철같은 거였던것 같아요 저희트럭으로 고물상에 가져가야하는 상황이였던것 같아요 .. 옛날 저희살던집은 아니고 다른집.. 엄마랑 아빠랑 집밖이였던것 같아요 남편이랑 저랑 또 누가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남..
엄마랑 아빠랑 제가 같이 있다가 남편한테 차를 가지고 오자고 말할려구 길을 가는데 좁은 골목길이였어요 주택가길.. 도로가 다 일어나서 그니깐 시멘트가 마구 위로솓구쳐 올라와서 길이 다 뒤집어진 상태였어요.. 그길을 지나가며 여기가 차가 들어오겠나 싶은 생각이 들었고 일단 남편한테 가서 차를 가지고 오자고 말하고 엄마아빠가 있는곳으로 왔어요 .. 도로가 부서진 그앞에서 트럭은 서있고 저는 차에서 내러서 아빠한테 걸어가서 아빠한테 도저히 트럭이 들어가지 못할것 같다구 말하니 아빠가 밝은 표정으로 괜찮다 차가 못들어오면 오늘 안해두 된다 그러셔서 저두 아빠 그게 낫겠어 라구 말하구 잠이깼어요..
무슨꿈일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