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여
나이 :51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무난.평범
오전에 잠깐 잠들었다가 꾼꿈입니딘.
꿈속 현 저희집인데 계단만 달랐어요.
꿈에어 아들이 없는 집에 아들친구들이 잔득 놀러왔어요.
꿈속에선 이애들이 고3이였고
남.여 학생들이였는데
저는 공부하러왔다니 기특하다고 반겼습니다.
한참지나 너무 많은 아이들이 온것같고
집안이 어수선하고해서 이제 갔으면 하는 생각을 했어요.
방이 4개인데도 애들이 각방에 있으니 딸애도 불편해 했구요.
각방을 가보니 남.여 학생이 방마다 관계를 하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2층에도 방이 있어 거기에도 애들이 그러나싶어 올라가는데 넓은 계단이 딘 뜯어진 상태에서 놀러온 친구들 엄마들이 계단을 하나하나 다 깔고 청소를 하고 있었어요.
제가 막 화를 내며 남의집서 지금 뭐하는거냐고
애들 데리고 가라고 화를 냈어요.
그랬더니 어떤 한 엄마가 막 울면서 자기들도 지금 하고싶어서 일하는거 아니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럼 누가 이런일을 지시했냐고 물어보던차에 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