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 내부 어머니 방 에 어머니처럼 보이는 여자분 한명이 북쪽방향에 서서 계십니다
제가 큰방에 입구에 들어갈때쯤 !
부모님방 북쪽 방향 벽면에 제사 차림상도 아니고 그런 모습이 보입니다
그렇다고 상 차림에 위패가 있거나 사진도 없는 그런 상 차림인데 !
제가 꿈에서
마음속으로 집안에서 향키고 초 밝히거나 제사지내면 잡귀신 들어오는데 불쾌한 심정으로 생각한듯 합니다
제사상 길이가 2미터 가까이 되는듯 합니다 폭 넓이는 1미터 쯤 되는것 같고요
상 위에 여러 수십가지가지 음식들이 즐비하여 중간 크기의 접시에 조금씩 담겨져 있는듯 합니다
주로 전 부침 같은 그런 음식 ? 들이 대부분 입니다
꿈에서 실제로 상 차림 위치 벽면 방향이 북쪽 입니다 원래 저희집 부모님방 하고 똑같은 구조 인데요
상 차림은 북쪽 방향에 있으며 !
상 차림 가장 자리 양쪽에 초가 있는듯 하고 초는 불이 안 밝혀져 있습니다
부모님방 에도 전등 불이 안들어온 상태입니다 다소 어두운 느낌이 있어요
어머니는 상 을 바라시면 서서 옆 모습만 보입니다 솔직히 어머니인지 확실하진 않지만 어머니 같습니다
제가 마음속으로 상 차림 앞에 오체투지같은 절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절을 오체투지 자세로 3번 정도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꿈에서 절을 하지 않은듯 합니다 안했습니다
어머니도 절을 하지 않은듯 합니다
그런데 어머니 방
서쪽 방향 벽면 화장대에 흔한 흰색 초 길이가 15센티 정도 되는 초가 한자루 세로 방향으로 세워져 있으며 초불이 밝혀져 있습니다
이거 무슨 꿈인지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