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
나이 : 88년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직장인
명절같은 느낌인데 베란다에서
사촌 몇명이랑 같이있던거 같음(추정, 정확히 누구인지 모름)
베란다바닥에 담요같은게 깔려있구 넓어서 누워있는데
사촌누나(추정)가 자기가 키우는 호랑이있다며 베란다로 가져옴
새끼호랑이라 마냥 귀여웠음 새끼강아지처럼 달려들며 누워있는 내몸을 넘나들고 손에 닿으면 어루만지고 그랬음
그런데 문제는 시간이 지나고 베란다문을 열어보니 한마리는 담요안에 잘있었고 한마리는 죽어있는거 같음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얼어죽은거같은데 죽은 모습이 지금모습보다 반정도 작고 앉아있는데 마치 인형같은 느낌이었음
해몽부탁드려요
새끼호랑이관련 해몽찾아봤지만
2마리중 한마리가 잘못된건 못찾아서 글올려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