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는 만삭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쌍둥이를 임신한 상태였습니다
제 배가 볼록했고 그렇지만 몸은 붓지않아
다른사람들이 제가 아이가진지도 모르겠다
출산후에도 언제임신했었나 감쪽같겠다
라는 생각을 한것같습니다
제 배에서 약간의 태동이 느껴지고 뒤이어
아이가 나오려는게 느껴젔구요
산부인과를 어디에 있는곳으로 걀까하다가
출생지가 그 아이들이 살면서 좋은대학가는지
연관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좋은대학벽원을
찾아가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오른쪽 배가 통증은 없었는데
아가 다리한쪽이 이미 병원에가기전에 배를 뚫고
나왔어요. 아이가 다 나오기 전에 병원에 도착한것
같았고 힘들지 않게 아주 수월하게 두 여자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꿈에서 너무 쉽게 고통없이 출산했다고 좋아했죠.
아이들의 얼굴은 약간다르지만
그리고 아이들은 눈도크고 쌍거풀도 또렷하고 속눈썹도 예쁜
아무튼 예쁜외모의 두딸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쁜얼굴인데 둘의 얼굴이 약간은 다른것을 봐서는
일란성은 아니고 이란성 쌍둥이 인듯 했구요
분명 갓난아기를 낳았는데 그 두 아이들이 3살은 돼보였습니다
둘중 하나는 아들 하나는 딸이었으면 더 좋았을걸 꿈에서
생각했죠
아이를 낳고 제가 선생님인것 같았는데 바로 아이들을
가르치러 가니까 다른 제가 고용한듯한 선생님들이
오늘은 쉬셔야 하는것 아니냐면서 쉬시라고 하기에
그럼 그럴까하고 수업을 맞췄구요
이제 이 쌍둥이들을 잘만 키우면되나 생각들었고
나중 아이들 운세를 점치기 위해 몇시에 태어났나 확인했구요
이렇게 꿈이 생생한일은 드물어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78년 음력 4월4일생 여자이며 미혼이고
아이를 갖기위해 더 늦으면 임신이 어려울까싶어
맞선으로 결혼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딸이든 아들이든 쌍둥이를 낳으면 제게는 경사가 되겠죠
꿈에서 한꺼번에 아이둘을 얻어 기쁜마음이었는데
깨보니 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