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과 성별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 : 75년 12월 20일
성별 : 여
아침에 알람소리에 눈을떴다가 다시 감으면서 꿨습니다
꿈에서도 방침대에 있었는데 돌아가신 아버지가 언제 준비를 했는지 계란말이를 해놓으셨더라구요
색깔도 노랗고 계란도 이쁘게 잘말아서 접시에 담겨져 있었어요
언제 이렇게 해놨나며 보니
(살아계실때 다리에 장애가 있으셔서 못걸으셨는데) 걸어다니시기도 하구..
좀더 다리에 힘을 길러야 된다며서 땀을 흘리면서 다리운동도 하시구.. ^^
그리고 침대맡에 어떤남자가 있었는데 기억은 잘 안나네요
어릴때 동창 같기구 하구 ..
그러다 깬거 같아요..
돌아가신분이 음식을 해놓은건 안좋은 꿈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