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 : 1972년 음1월 14일
성별 : 여
꿈에 제가 누군가에 매장 한쪽을 작게 빌렸는지ᆢ
행거4~5개에 옷들이 걸려 있고
그 옷들을 파는거 같았습니다
매장을 완전히 접을려고 하는지 마지막 남은 옷들을
처리하는 중인거 같고 ᆢ
그 사이에 친구가 왔습니다
제가 친구에게 허리가 고무줄로된
칠부 면통바지를 (연한 베이직) 권했고
친구는 바지를 입고 거울앞에 섰고ᆢ
전 지켜보는데ᆢ
바지 엉덩이쪽에 무슨 글씨가
잔뜩 써있었어요 ( 낙서라기보다는 메모같은 ᆢ?!)
분명 새바지를 줬는데ᆢ 더군다나 글씨가 써있는겁니다
친구에게 글씨가 써있다고 말하고
둘이 또 어딘가를 간거같은데 ᆢ
꿈에서 깼습니다
전 한번도 옷장사를 해본적은 없고ᆢ
일하느라 요즘
친구도 만난지 오래되었는데ᆢ 꿈에 나왔네요
옷에 글씨 ᆢ가 기억에 남습니다
모라 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해몽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