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 : 1986년 11월 10일
성별 : 여
꿈에서 방구하러 아빠랑 다니고 있었습니다..
근데 한명이 더있었는데 누군진 모르겠고...
2층에 독채인가 그런데 아빠가 맘에 드는둥 마는둥
있다가 나중엔 제가 나가 살겠다했는데
같이 살아야한다며 집에 있음서 돈모아서 시집이나 가라고
그러더니 1층 내려가니 누가 따라오던거 신경 끄고 나가려는 순간 1층에 방 작은거있는데 볼거면 보겠냐더라구요..
글서 아 나와버렸다니까 다시 대문열어주는데
들어간다고 다니 절 따라다니던 사람이 돌아가신 엄마였어요.. 제가 들어가니 자기도 본다는거 들어오려는 순간 문이 닫히는 바람에 못들어왔어요...
글서 그 작은방을 보는데 제가 하라했더니
옆에 아빠가 새로 만나는 아줌마가 애는 어쩌냐니까
아빠가 절보고 나가라더라구요...
순간 당황스럽기도하고 해서 눈이 동그레지니까
나간다면서 나가 살아라면 딱 짜르듯 말하드라구요..
속으로 잘됐다싶기도 하더라구요..
같이 살빠에 혼자 살꺼라고 생각했는데 집구하다
그 소리하는데 좀 그렇드라구요... 그래도 절 놔주니 고맙기도하고... 그러다 놀라 눈뜨긴했는데.....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