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시켜 준곳이..
아주..정말 아름답고 밝은 벗꽃들이 한가득 핀곳을 보여주었습니다..
외국의 아주 유명한 영화배우인거 같았지만..
그 부분만 기억이 나질 않아서..아무튼..
너무 이뻐서 말이 안나오고 기분좋은 바람이 불면서 꽃잎이 여러개 떨어지면서
꼭 눈송이를 보는거 같았어요..
멍하게 이리저리 둘러보다
뒤쪽엔 뭐가 있나 싶어
가봤더니 ..뒤쪽엔 아주 거대하게 연꽃이 아주 많이 피어있었습니다....
너무 이뻤어요.....신기할정도로..
그러다 그친구와 함께 살어름이 낀 강을 헤엄치며..그렇게꿈이 끝이 났는데..
저는 뭐 태몽을 꿀만한 그런것도 없고 ..
주위에서도 임신할분이 전혀 없는데..
태몽도 아니고..정말 기분좋은 꿈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