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임신을 했어요 .......
요근래에 생리가 늦게나와버리는 바람에 걱정을 많이 했었거든요 ..
아 꿈에서 임신을 했어요
근데 몇주되지 않아서 아이를 쉽게 지울수 있다는거에요
근데 아이를 지울때
같이 알바하는 오빠가 나타났어요
그과정을 지켜봐주는거에요 안쓰럽게
근데 아이를 지우는 과정이 침대에 누워놓고
집게같은걸로 쑥 빼는대 아이가 나왔어요
무슨 쪽찝게로 물건 찝어내듯이 그렇게 애를 빼더라구요
근데 그애가 죽엇는지 살앗는지는 모르겠어요
아그리고 병원에 아이를 지우러 가기전에
엄청나게 막 코피를 흘리는거에요........
뭐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