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버스(CONVERSE)
창의성과 에너지 넘치는 스니커즈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컨버스(CONVERSE)에서 다가오는 4월 27일, 봄/여름 시즌 기후 변화에 최적화된 신개념 스니커즈로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X 나이키 플라이니트 컬렉션(The Converse Chuck Taylor All Star X Nike Flyknit Collection)’을 출시한다.
컨버스를 대표하는 ‘척테일러 올스타’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에 나이키 플라이니트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X 나이키 플라이니트 컬렉션’은 오늘 날의 활동적이고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보다 새로운 시각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최상의 신축성으로 인체공학적 편안함을 제공하는 나이키 플라이니트 어퍼로 구성되어 완벽한 착화감을 자랑하며, 뛰어난 통기성으로 여름 더위 속에서도 발을 가볍고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게 혁신적으로 보완되었다. 내구성이 강한 TPU 소재의 토캡과 우수한 쿠셔닝의 나이키 루나론 인솔, 소프트한 마이크로-스웨이드 라이닝 등 다양한 기능적 요소가 더해져 편안함을 놓치지 않는 스타일리시한 스니커즈를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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