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안티에이징 cc쿠션::내게 최고의 쿠션파운데이션 추천
아모레퍼시픽 안티에이징 CC쿠션 SPF50+/PA++
용량 15g * 2 / 가격 87,000원 (6월 출시)
피부 안팎의 피부밀도 케어를 통해 초 밀도 피부결로 개선해주고
빈틈없이 채워져 매끈한 피부결에 따른 굴곡 없는 피부를 표현 해주는 제품.
(모든피부타입, 자외선차단, 미백, 주름개선)
- 아모레퍼시픽 제품 협찬으로 진행 한 소유의 리얼 후기입니다 -
뷰티블로거 소유가 오늘은 진심 좋아하고 오랫동안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제 생애 최고의 브랜드로 꼽는 아모레퍼시픽 신제품을 가지고 왔어요.
명품 코스메틱이라 가격이 비싸지만 내 소중한 피부를 위해서 이 정도는 해줘야 해요 ~
아~~~~주 오래 전부터 마니아였으니까 그 어느 때보다 리얼리티있는 사용후기임에 완전 신나요 ^^
6월 출시된 따끈따끈한 제품으로 럭셔리 브랜드에 맞게 제품의 케이스부터 완전 고급 지다~ ^^
깔끔한 흰색의 박스에 본품과 리필이 함께 담아져 있는데
재활용해서 예쁜 주얼리박스나 소품을 담는 것으로 활용하면 좋겠어요.
저는 이미 1,2층으로 나누어 시계를 담아 놓았구요 ㅎㅎ~~
브랜드의 메인 컬러가 럭셔리 골드빛인데 이번 CC쿠션의 케이스도 은은한 골드빛이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실버와 골드 컬러를 좋아해서 그런가
가방,구두,악세사리,코스메틱의 케이스도 골드빛을 가장 좋아하거든요.
케이스와 동일 컬러의 쿠션 퍼프~
안티에이징 CC쿠션의 컬러는 2가지로
102호 / 202호
소유가 사용한 컬러는 102호 가장 밝은 컬러예요.
쿨톤 피부는 102호를 , 웜톤 피부는 202호를 사용하면 본인의 피부 컬러에 아주 잘 맞아요.
저는 얼굴에 심한 잡티들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파운데이션을 사용할 때 커버력은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최고의 파운데이션이라면
뭐든지 다 꼼꼼하게 따져봐야 하기에 손등 커버력 테스트를 해보았어요.
브라운 아이브로우로 그린 후,
중간 모습은 1회 살짝 터치한 건데 1회 만으로도 알 수 있듯
커버력 부분도 역시 짱!! 좋네요.
아주 완벽하게 커버가 된게 보이시죠 ^^
소유는 아주 오~~~~래 전부터 브랜드 아모레퍼시픽 마니아로
몇 년 동안 꾸준히 재 구입 하면서 사용하는 제품이 여러 개 있는데요 ^^
건조하고 민감한 제피부에 넘 잘 맞아서 몇 년째 오직 아모레퍼시픽 미스트만 사용중인 제겐 최고 NO.1
그리고 처음 트리트먼트 쿠션이 나왔을 때도 바로 구입 후 그 후로 쭉~~사용하고 있구요.
타임 레스폰스 페이스 파우더 역시 울 나라에 판매 하기 전부터 면세점에서 구입해 꾸준히 사용하고 있고
스킨케어 제품도 몇 가지씩 언제나 떨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구입해 쟁여 놓고 사용 중 이예요.
그러니까 진정한 마니아로 리얼 리뷰인거죠 ^^
위에 모습은 스킨 케어를 마친 상태의 피부 BEFORE
건성피부라 언제나 수시로 미스트를 꼭 뿌려주는데,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더 높여주니까...
미스트 사용 후 촉촉하고 투명한 광채가 보이죠 ^^
베이스를 두껍게 하는 걸 선호하지 않기에
특히 여름엔 한듯 안 한 듯한 누드피부가 예쁘니까 퍼프를 이용해 얼굴의 양 볼과 이마 부분을
한번씩 콕 ~ 콕~ 찍어 준 후 부드럽게 두드려 고르게 발라주고
나머지 얼굴의 윤곽과 눈,코,입 주위는 퍼프에 남아 있는 걸 이용해 아주 얇게 두드리며 발라주세요.
양 볼에 이렇게 한 번씩 콕~~ 콕~~ 찍어주고 부드럽게 두드리기만 하면 끝!!
제 피부가 하얗기에 102호가 제 피부톤 보다 조금 어두운 느낌이 들었지만
두드리다 보면 제 본연의 피부색이 맞게 어둡다는 느낌 없이 건강하게 맑고 고른 피부톤을 만들어 주고
피부 요철과 모공, 잡티 커버 뛰어나고 투명하고 얇게 발리니까 답답한 느낌없이 좋아요~
밋밋하고 혈색없는 피부가 투명하고 촉촉한 광채가 도니까 탱탱한 얼굴로 바뀐 것 같죠 ^^
두껍고 답답한 느낌 없이 아주 얇게 발린 느낌 보이시나요?
그 무엇보다 건조함 없이 촉촉하고 얇게 발리니까...
퍼프를 두드리면 시원한 쿨링 효과도 있으니까, 얼굴 붉은기 진정효과도 있구요.
- 쿠션 파운데이션 퍼프 관리 tip -
그리고 소유만의 퍼프를 조금 위생적으로 사용하는 팁이 있는데
매일매일 사용하는 데 위생관리 정말 힘들어요.
그렇다고 매일 1개씩 사용 후 버리자니 아깝고...
퍼프 세척 해보신 분??~~ 해 본 분들은 얼마나 귀찮고 힘든지 아실 거예요.
그래서 저는 사용 후 이렇게 카페에서 사용하는 티슈에 싸서 보관하거나
사용 후, 퍼프를 티슈에 꾹 ! 눌러서 수분기를 제거 해 주거든요.
시간이 지나 얼굴에 기름이 올라와 떴을때 수정화장시에도 카페용 티슈가
얼굴 유분 제거에 기름종이 보다 더 좋아 짱! 인데
퍼프를 좀 더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데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니까
케이스에 넣고 보관 하는 것보다 조금 더 청결하게 사용 할 수 있어
다음번 사용 시 말라 있으니까 뽀송뽀송하게 쓸 수 있어요.
다음 번에 정말 쉽게 퍼프 세척하는 법도 포스팅으로 올려 볼게요 ^^
전혀 두껍지 않고 은은한 하고 투명한 광채가 우러나와 고급스런 피부 느낌이죠 ^^ ㅋㅋ
아모레퍼시픽 안티에이징 CC쿠션은 처음 사용 했을 때보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피부에 밀착력이 더 높아지니까
전혀 들뜨지 않고 시간이 지나며 피부가 더욱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소유피부 타입은 건성(민감성)인데도 오전 사용 하고 오후가 되어도
지속력이 정말 좋았고 다크닝도 느끼지 못했구요.
3중 기능성 제품으로 즉각적인 피부결 개선과 탄탄하고 매끈한 탄력과
녹차 다당체의 항산화 효과와 피부속 밀도 회복력의 콜라겐 생성효능과
12시간 동안 유지되는 지속력과 다크닝 현상이 없어 피부 속 회복력을 강화 해주는 안티에이징 CC파운데이션.
피부에 좋은 성분이 듬뿍 들어 있어 메이크업 동안에도 자연스레 안티에이징을 할 수 있어요 !
럭셔리 브랜드다 보니 가격이 비싸다 생각 하는 분들도 많은데
소유가 오랫동안 재 구입 하면서 사용하는 이유는
제 피부타입에 가장 잘 맞으니까... 꾸준히 구입해서 사용하게 되구요.
다른 그 어떤 것과 비교를 해도 제겐 N0.1
제 생애 최고의 제품 인거죠.
뷰티블로거를 하면서 수 많은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니까 화장품 떨어질날 없으니, 직접 구입하는 경우는 별로 없어요.
너무 많아서 온 가족 모두 써도 다 감당 할 수 없으니까 친구, 지인분들 선물로 대부분 주는 경우가 많은데,
아모레퍼시픽은 직접 구입해 몇 개씩 쟁여 놓고 살아도 절대 주지 않는 브랜드예요. ㅎㅎ
그 만큼 제겐 넘 좋으니까 제 돈을 주고 구입해도 투자가 아깝지 않기에 몇 년째 홀릭중인~~
주위에서 제 피부를 보고 먼저 알아 봐주니까 !! ㅎㅎ
명품가방은 아무리 비싸도, 비싸면 더 잘 팔리는 것처럼
투자가 아깝지 않은 제 값하는 명품 CC쿠션
아모레퍼시픽 안티에이징 CC쿠션 추천할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