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신상 가방, 여름 패션 가방 : 버버리 오차드 백
여름철 가장 신경쓰이는 아이템, 그리고 가장 핫한 아이템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가방이 아닐까 해요.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만큼 더 신경쓰일 수 밖에 없거든요.
이번에 버버리에서 밝은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한결 가벼워진 제품들을 선보이더라구요.
칸의 여왕 김성령씨가 공항패션으로 착용했던 버버리의 잇백이예요.
워낙 화제가 된 제품이라 그런지 주변에서도 많이들 이야기하더라구요.
고급스럽고 무난한 베스트 컬러 블랙 외에도 연보라 컬러는
너무 밝지도 튀지도 않게 톤다운되어 어떤 패션에도 무난하게 잘어울릴 것 같아요.
특히나 체크 무늬 없이 심플해서인지 더더욱 데일리 백으로 좋을 것 같구요.
여름을 겨냥한 시원시원한 코발트 블루의 색상도 있는데요.
모델처럼 라지사이즈를 들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또한 버버리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 오차드백은 매달 새로운 컬러를 선보이고 있어 기대되는 제품인데요.
독특한 육각 형태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차드백.
파이톤 소재의 오차드 백과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하우스 체크 오차드백은 디자인도, 컬러도 모두 주목받고 있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소개할 버버리의 2014 SS 신상 잇백은
매끄러운 가죽 소재의 구조적이 토트백으로 옆면에서 보이는 버버리 고유의 하우스 체크무늬가 인상적인 제품이예요.
이번에 소개한 버버리 2014 SS 신상 잇백들은
오피스룩 패션 트렌드에 맞게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과 함께
실용적인 수납공간이 매력적인데요.
더 궁금하신 분들은 버버리 홈페이지(http://kr.burberry.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