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후에 유분기 가득한 크림을 발라주기 전에 해주어야할 스킨케어를 알고계시나요?
바로 토너나 스킨으로 피부결대로 정리해주어 피부의 남아있는 노폐물이나 각질을 제거해주어
보다 완벽한 세안후의 피부를 형성시키는데요, 오늘은 그 토너의 리뷰입니다.
[에이트루] 오리진 밸런싱 토너 / 20,000원 / 120ml
INFO : 풍부한 수분감으로 세안후 부족한 유수분을 조절해주는 토너.
에이트루의 밸런싱 토너는 스킨케어의 근본에 충실한 제품으로
수분공급과 밸런스 유지, 항산화에 충실한 제품이랍니다.
제품의 박스디자인이나 제품자체의 디자인도, 위트있으면서 재밌었는데요.
제품의 박스를 살펴보면, 전성분부터 효능,효과등... 자세하게 적혀있었답니다.
오리진 밸런싱 토너는 세계 3대 보습 성분의 풍부한 수분감과 에센셜 오일의
뛰어난 진정 작용으로 피부를 단아하게 정돈해주는 토너랍니다.
제품은 한손에 들기엔 뭔가 벅차보이는 크기인데요 ㅋㅋ ;-)
꾀나 묵직한 용량의 제품인 만큼, 토너는 팍팍써도 될듯합니다요!
토너의 용기형태는 펌핑형태로, 무난하다고 생각되는데요.
토너의 경우 그냥 구멍이거나 미스트타입이 있는데, 쏘쏘하네요 ㅋㅋ
손등에 살짝 투척해주었는데요, 수분감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개인적으로 여러가지의 토너를 사용해봤는데요, 손등에 투척하고 이렇게 번쩍이는 토너는 처음!
사용전과 사용후의 차이인데요. 사용전의 피부는 세안후의 피부라서
살짝 창백해보이는 경향이 있는데요. 토너로 인해 살짝의 보습이 되면서
적당한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매끄러운 피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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