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 트위터 시계 패션 : 파슬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월~금까지 방영되고 있는데요.
주인공 공들임 역으로 출연중인 씨스타의 다솜씨가
26일 트위터에 마지막 녹화를 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마지막 촬영 소식을 전하며 사랑은 노래를 타고 마지막회 대본을 들고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하였죠?
드라마에서처럼 씩씩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녀.
다솜씨의 패션 아이템에도 눈길이 가는데요 + _ +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함께 팔찌, 시계의 악세사리로 발랄함을 연출한 다솜씨.
트위터 사진 속 다솜씨가 착용한 시계는 바로 '파슬' 제품인데요.
다솜씨가 착용한 시계는 파슬이 올해 30주년을 맞아 출시한 섬머 리미티드 에디션인데요.
바로 파슬 쁘띠 조지아 리미티드 에디션이랍니다.
쁘띠 조지아 워치는 30년의 빈티지 역사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30가지 다양한 패턴과 컬러, 레더스트랩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날의 기분과 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착용할 수 있는 특별한 제품이지요.
파슬의 시그니처 하드웨어 장식이 달린 고급스러운 레더케이스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매장 출시 일주일만에 국내에서 완판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올 겨울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다시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파슬 조지아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 완판의 서운함을 달래줄 수 있는
조지아 쓰리 핸드 여성 워치 역시 출시되었는데요.
조지아 컬렉션은 파슬 여성 시계 컬렉션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시그니처 컬렉션이기도 해요.
이번 시즌 아시아 여성들의 손목사이즈를 고려한 21 mm의 쁘띠 사이즈로 출시되어
화이트와 샌드 브라운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브레이슬릿처럼 손목에 감기는 스타일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