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사용하는 화이트닝 선케어 선크림
여름이면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것들이 참 많아요.
제모도 신경써야지~
강한 햇빛으로부터 내 피부 보호해야지~
다이어트 해야지... ㅠ_ㅠ
이 가운데에서 가장 중요한건 아마도 자외선 차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10년 젊게 사는 피부동안, 기미, 주근깨등등으로부터
내 피부를 지킬수있는 유일한 피부 방어막~
자외선 차단제!!!
그래서 저는 요즘 아침마다 스킨케어후
라비다 데일리 선크림으로 미백이면 미백! 자외선 차단이면 자외선 차단!
매일매일 꼼꼼하게 화이트닝 선케어한답니다.
튜브타입으로 양조절이 가능하고
짙은 아이보리색의 농도가 진하지 않고 로션처럼 가볍게 사용해요.
반짝반짝 윤광이 도는것이 피부톤도 화사해보일뿐더러
사용감이 산뜻해요.
흡수력도 굉장히 좋음!!!
또, 공들여 발라논 자외선차단제가
물이나 땀에 닿으면 지워지고 얼룩이 생기면 그것만큼 속상한일 없잖아요 ㅠ_ㅠ
라비다 데일리 선 SPF 36은 그런 걱정없이 마구마구
발라요~ ㅎㅎㅎ
오늘은 딸기와 함께 과천 어린이대공원을 놀러가기고 한날인데
한낮온도가 무려 32도!!!
오~ 마이~ 갓 
나가기 싫지만 아이와의 약속을 꼭 지켜야하는 법이니...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고
선글라스 하나 챙겨 써주면
외출 준비 끝~
내 피부는 내가 지킨다~
크하하하!!!
뜨거운 태양의 열과 빛을 모두 차단해주는
선크림 덕분에
햇볕에 노출되는 야외활동이 많아진 요즘
놀러 다니는 재미도 솔솔해요: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