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글 읽으러 놀러오십쇼
오늘도 제법 뜨겁습니다.
여름이니깐 당연히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잘 견뎌낼수 있습니다.
짜증없이 현명하게 나도록합시다.
과한 에어컨으로 건강을 해치는것도
지나치게 덥게 생활하는것도
옳지 않습니다.
잘 조절하면서 즐겁게 보내보도록 합시다
간단히 공감할 수 있는 글을
몇글자 끄적거려봅니다.
그간 찍어놓은 사진들을 버리기 아까워
이런 소재라로도 써야겠다 생각하고
이 글을 작성해봅니다.
더운여름 무사히 보낼 수 있는 방법중 하나~ 과일 많이 먹기.
먹더라도 양껏 먹자. 또한 나의 것은 탐내지 않는다는 조항을 지키자.
질기게 살지마라. 훗날에 사라져서도 욕먹는다.
역시 꼬기도 연한게 좋은 법이지.
안그렇습니까? 난 질긴고기가 더 좋아. 이런사람 못봤음.
사진은 빛을 이용해서 그리는 그림이다.
누군가 그랬습니다. 괜히 아는척 좀 해봤습니다 ㅋㅋ
생명은 고귀하고 숭고하다. 그것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한사람한사람이 귀합니다. 그 귀한 사람에게 막 대하면 큰코 다칩니다. 나는 코가 작으니...ㅎㅎ
지금 우리들은 로봇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이보그 15호
- 앞으로의 미래는 엄청나겠죠? 그런 상상할 시간에 공부 더 해라이 ~~
구도가 특이하죠? 사진이 규칙에 안맞고 엉망이죠? 뭔 의미인지 모르겠쬬?
거봐요 특이하고, 요상하니깐 관심을 끌게 되죠? 앞으론 자기만의 개성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때 당시의 이 커플들 지금도 함께일까?
내가 보기엔 여자가 쫌 아까...웠던..ㅎㅎ
내려다봐도 짧다. ㅎㅎ
역시 진실은 바뀌지 않는 법
우리 코트에 떨구지 않으면 돼. 그럼 지지 않아.
아는데도 쉽지 않은게 인생이고, 배드민턴이지.
분명한 건 땀을 더 많이 흘리는 사람이 더 냄새가 나지. 맞아. 이건 경험해보니 확실해.
제가 쓰는 이 공감글이 여러분들께 웃음이 되고 꽃을 피우는데 필요한 물이나 거름이 되길 소망합니다. 진심이옵니다.
이런 진심을 받아드린다면 당신은 천재. 모른다면.. 그 반대말..ㅎㅎ
웃는게 웃는 게 아니다.
딱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담은 것 같아 씁쓸하구만. ㅠㅠ
허벌나게 덥구만. 너무 더우니 입에서 거친소리만 튀어나오는군..
그치만, 빨래는 엄칭나게 뽀송하게 잘 말라. ㅎㅎ 이렇게 장점 위주로 찾아보는 건 어떠하심?
흑백은 감성이야. 그 감성에 공감버튼을 누를 수 있는 사람을 감성가라고 하지. ㅎㅎ
- 나의 일방적인 생각
사진을 찍다보면 태양을 없애버릴 수 있는 능력이 생기지.
사진을 즐기다보니 별 개 다 생기네. 셔터를 누르다보니 재밌긴 허다.
건배~좋은 일이 있으니 잔 한번 부딪혀야지?
남들과 부딪힐 일을 만들지 않는 것~ 그게 건배할 이유고, 박수 받을일.
현명하게 살자 쫌?
덥다. 벌들도 휴식~ 벌들도 피서를 갔나? 요즘 잘 보이지 않아.
야간근무를 하나?
더운사람에게 주는 보너스 ~ 에이드 한잔!
물줄기 사이를 왔다갔다 하다보니 더운줄 몰라. 이런 아이들의 동심과 이런 시간이 부럽다.
집에 들어가면 넌 엄마가 때찌할꺼다 ㅋㅋ
찍다보니 촛점이 안 맞았네. 오라~ 그랬더니 감성사진이 되었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맞아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지.ㅎㅎㅎ
김밥이 맛있는 건 누군가의 엄청난 정성이 들어있기 때문이지. 그 사람의 마음과 정성, 솜씨.
싸기 위해 포기한 잠과 마트갔다와서 들고 올라가는데 소비한 칼로리, 이마에 맺힌 구슬땀, 만들다가 터져버린 것을 먹어치우느라 애쓴 것, 용기에 담는일, 양이 적당한가를 계산하기 위해 만들어본 계산식과의 싸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그들의 노력이 많다. 그래서 맛있다는 나의 결론 + 헛소리 ㅋㅋ
더운 날에 공감글이 도움이 되셨을가욤?
이렇게 더운데 댓글달기 힘드실텐데. 그 고생까지 덜어드리기 위해 댓글창은 생략합니다. 멋진 오후시간 되셔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