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그레이 60수 아사면 여름 누비 이불세트
성큼 다가온 여름 낡은 이불과 두꺼운 이불을 정리하고 쾌적한 숙면을 위해 가볍고 부드러운 침구세트를 준비했다.
그동안 활동해 쌓은 포인트로 시기적절한 때를 노려 눈도장 찍어 두었던 참한 녀석을 집으로 데려 올 동안 많은 인내심이 필요했는 데 기다린 보람을 요즘 톡톡히 느끼는 나여사는 행복앓이 중.. ~
박스 안에 담겨 비닐포장으로 두 번 깨끗한 상태로 도착한 썸데이 그레이 침구
썸데이 그레이 60수 아사면 여름 누비 이불세트
￦ 49,270 [25%]
차렵이불(150*200) / 베개커버(50*70)
60수 아사 면100% / 충전재 폴리 100%
색상 - 그레이
아이르(주) / 한국
패드겸 차렵이불(150*200)
60수 아사 면100% / 충전재 폴리 100%
썸데이 / 색상 - 그레이
쿨플라워 패턴이 예쁘고 파스텔톤 블루 플라워가 보기에도 시원한 이불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이라 여름 침구로 안성맞춤
양면이 면100% 소재라 피부에 자극이 없고 이불은 패드로 사용 가능하다.
홑겹 베개커버(50*70)
아사 면100% / 썸데이
색상 - 그레이
프린트 원단, 앞뒤 구분이없고 베개커버는 홑겹이며 가볍고 부드러운 순면
간절기, 여름 침구로 좋은 순면 퀼팅차렵이불로 솜과 커버원단을 함께 누벼 솜을 탈부착할 필요없이 편리하게 세탁할 수 있다.
보풀과 먼지가 적고 광택감이 좋다.
솜과 커버를 꼼꼼하게 누빔처리한 일체형 이불 겸 패드
솜이 쏠리거나 뭉치는 현상이 없고 원단 이음선에 연폭선이 있다.
두꺼운 무게감에 익숙했던 이불대신 깃털처럼 가벼운 침구로 몸이 느끼는 낯설음이 조금 허전한 감도 있었지만 숙면 중 땀이 차거나 꿉꿉하지 않아 밤새 쾌적한 숙면을 취하는 데 나여사 마음에 쏘옥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