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예쁜 개나리가 피고 벚꽃이며 목련도 피어서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지만
언제인가 봄만 되면 황사때문에 괴롭고,, 황사도 문제인데 미세먼지는 사계절을 가리지 않고 심한데요
우리집엔 세명의 아이들이 있어 더 건강이 염려되요
오염된 대기환경이 걱정되는데 단순히 마스크만으로도 막을 수 없고,, 어떡해야 되나 걱정이 되요
우리의 코와 목을 괴롭히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부터 어떻게 하면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야 되나?
걱정은 엄마라면 다 하실거 같아요
날씨도 따뜻한데 미세먼지 무서워서 소풍을 안갈 수도 없어요
미세먼지와 황사를 대비할 해결책중 하나로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然초액 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맛있는 주스처럼 한 포씩, 마셔보아요 
1박스 분량은 80ml 10포가 들었어요
80미리라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한번에 쭈욱 마실수 있고,, 아이들도 한번 먹기 좋습니다
국내산 수세미추출액 60% 국내산 배농축액 15.58%가 들었습니다
면역력이 약해서 감기 걸리고,, 목아프고 기침하는 아이들,, 콧물 흘리는 아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안조은데요
평소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초액을 마시면 감기 예방효과도 기대해봅니다
유독 전 먹거리에 관심이 많아 신제품에도 관심이 많은데요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초액은 먹으면 얼만큼 조아질까 기대를 하게 되는데,, 꾸준히 마시면 조을듯해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한 제품이라,, 환절기에 보약이나 녹용대신 아이들에게 배.수세미 본초액을 먹이면 마음이 더 든든할거 같습니다
저도 아이도 감기의 초기증세가 목이 아픈데 목에 좋은 배와,,
미세먼지에 좋은 수세미를 같이 먹으면서 황사와 미세먼지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수 있어요
코와 목이 나빠져 아프게 되는 가장 주요 원인은
건조하고, 열이 나기 때문 이라고들 하는데요~
목 건강하면 과일, 배까지 더해 맛과 건강을 한번 더 생각했답니다 
얼마나 맛있는지 8살 딸도 쥬스처럼 즐기는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초액입니다
수세미는 중금속을 흡착하고, 우리 코와 목에 수분크림처럼 깊은 수분감을 보충하고, 열을 낮춰주는 작용을 하여
예로부터 천년동안 사막지대에서 사용되어온 천연재료입니다.
작년에 저도 수세미액기스를 담은적이 있는데요
수세미반 설탕반으로 해서 담궈봤는데,, 너무 달아서 희석해서 먹게 되었는데
배.수세미 본초액은 진하면서도 많이 달지 않고,, 그렇다고 쓰지도 않고 참 맛있어요 ^^
아무리 몸에 좋아도 마시기에 좋지 않으면 몇번 못먹고 안먹게 되는데요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초액은 쓰지 않고 많이 달지 않아,, 정말 맛있네요
몸에 좋은 음식은 쓰다는 말도 있는데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초액은 아닙니다 몸에 좋고 맛도 조아요~~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초액은 우리가족 코와 목의 건강을 위해서 마시면 좋습니다
자연에서 나고 자란 배와 수세미, 그 본연의 모습이 다치지 않도록 하나하나 오롯이 담았습니다
미세먼지가 걱정이 되어서 마스크를 딸에게 하라고 해도 답답하다고 하지 않아 속상했는데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초액을 챙겨서 먹이면서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한 걱정을 덜어봅니다
가족이 먹어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좋은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초액 기대하셔도 기대보다 더 큰 만족을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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