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조화로운 식단에 우유가 도움 된다는 사실 아시나요? ♡
건강한 노년을 위해 우유는 필수적으로 마셔줘야 한다는 사실 잘 아시죵? 헤헷
우리나라는 2000년을 시작으로 65세 이상의 인구가 7%를 넘어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였답니다.
은퇴후 제 2의 삶을 살아야 하는 노인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건 잘 아실테구요.. 그쵸?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모든 노인들의 소망이자 희망이 아닐까 싶어요.
간혹 우유는 어린애들이 마시는거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더군요.
실제 국내에서 행해진 연구결과들을 종합해보면
대체적으로 하루 1잔 정도의 우유를 천천히 씹듯이 마시거나
약간 데워서 조금씩 마시는 연습을 계속하면 무리없이 마실 수 있음이 확인되기도 했는데요.
이정도의 우유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오히려 유익한 콜레스테롤인
혈중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관상동맥심장질환에 유익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더라구요.
우유를 정기적으로 마시면 우유의 단백질과 지방이
식도와 위벽의 점막을 보호해 식도암, 위암과 같은 소화기계 암 발생률이
낮아진다는 최근의 연구 결과가 있더라구요.
특히 스위스 사람들이 다른 유럽 지역 사람들에 비해
심장질환 발병률이 낮으며 세계적인 장수국가인 아제르바이잔 사람들이
장수의 비결로 우유를 비롯한 각종 유제품을 꼽는다는 사실 또한 주목할만하답니다.
또한 우유는 오래전부터 심장병의 원인이 되는
고지혈증과 고콜레스테롤 혈증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었는데
이 효과는 바로 우유의 칼슘에 의한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칼슘이 콜레스테롤과 담즙산에 결합되어 이들의 배설을 촉진하고 재흡수를 억제하기 때문이라고 하구요.
인간의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생활 패턴이 바뀌면서
늘어난 성인병은 비만과 운동부족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죠.
여기에 아이들의 동물성 지방 섭취가 많아지면서 소아비만, 어린이당뇨, 고혈압 등의 성인병이 나타나다보니
심각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구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성인병에 노출되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균형잡힌 식생활, 운동, 그리고 적당한 우유 섭취를 통해 성인병을 예방하고 이겨내는 것인데요.
완전식품의 사전적 의미는 건강상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모두 지닌 단독심품이구요.
우유가 완전식품으로 인정받는 것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는것을 뜻한답니다.
아무 우유나 먹을 수는 없죠.
국내산 우유만을 사용한 신선하고 안전한 우유, 유제품에 대하여
한국낙농육우협회가 국산우유 사용을 보증하는 마트인
K·MILK 마크
꼭 확인하고 먹어줘용
꺅
우유 하루 권장량 꼭 지켜서 먹어줘야겠죵?
고혈압 등 성인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유의 콜레스테롤이 성인병을 악화시킨다는 편견이 있는데
우유는 사실 성인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아니라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콜레스테롤을 성인병 발병을 높이는 나쁜 물질이라고 여기지만 절반은 잘못된 정보이구요.
사실상 콜레스테롤은 고등동물의 세포 성분으로 동물에만 존재하는 스테로이드 화합물입니다
이 때문에 모유에는 우유보다 더 많은 콜레스테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구요.
우유 칼슘의 영향으로 인해 고지혈증과 고콜레스테롤 혈증에 도움이 되는데
이러한 질환을 앓는 사람이 평소 저지방우유 혹은 탈지우유를 꾸준히 마시면 혈액 속의 악성 콜레스테롤은 저하되고
몸에 좋은 양성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아진답니다.
역시 우유 완전식품으로 손색없죠?
나이 들수록 조화로운 식단에 우유가 도움된다는 사실 잘아셨죠?
완전식품인 우유
하루권장량은 꼭 섭취해보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 본 포스팅은 우유자조금으로부터 경제적대가를 받아 작성된 컨텐츠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