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웨딩도 많고 집들이도 있고 기념일도 많고 할로윈도 있다며 수강생님이 가을 석고어너먼트
원데이하러 오셨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꽃중에 꽃은 장미라며...근데 저도 그렇습니다.
꽃중에 꽃 장미 ^^
꽃중에 꽃~~~~
석고방향제, 석고오너먼트의 장접은 이리보아도 신기....저리보아도 신기
아주 오묘한 녀석입니다. 꽃도 올리기도하고 장식도 할수 있고
향도 나고 향도 나면서 은은하게 퍼지고 석고가 가진 빈티지스러운 면도 좋고
무엇보다도 자연스러워 좋습니다.
아주 자연스러운것이 매력입니다. 자연스러운 맛도 은은한 멋으로 장식하기에 좋습니다.
석고방향제는 욕실에도 좋고 그래도 제일 근사한 장소는 거실인듯 싶어요 ^^
거실에 놓으면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여러모로 장식의 효과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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