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 보니 책상위 머그컵 ㅎㅎㅎ
귀엽고 따뜻한 칼라 노랭이~~~~노란색 ㅎㅎㅎ
출근후 내 책상위에 올려져 있는 Gift
아~~감사합니다. 왜케 기분이 업업 되는 하루시작인지
감사한 날입니다.
머그컵은 봄을 알리는 머그컵이면서 발고 쾌활한 칼라
그래서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Gift
미생을 너무 열심히 봤던 나!!
그래서 학원 동료와 더욱더 업무로 윈윈하고 서로 챙기게 된 드라마
너무 감동적인 드라마로인해 나도 직장생활하는데 도움도 되고 즐겁다는거~
머그컵은 벌써 출근하자마자 원두커피 한컵 그득그득 마셨더니 더더더더 맛난 커피
봄에나 쓸까 생각중입니다. 약간 봄같은 느낌 ㅎㅎㅎ
그래서 봄이 되면 두배로 감사할듯합니다.
저도 제 동료에게 원두커피 그득하게 담아 줬답니다.
사람이 사는거 고만고만합니다.
사람이 세상에 공존해서 같이 산다는거 50보 100보인듯합니다.
사람이 세상과 타협한다는거 내 욕망을 약간만 내려놓으면 되더라구요
직장생활속에 울고웃는 공간에 서로 마음과 마음으로 대하면서 약간의 양보와
약간의 의리로 같은 공간에서 일하면 더욱더 행복해 지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