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 (어차피 (?))
내가 국민학교 때 인가 ..... 여기 처음 언제 왔더라 기억이 잘 안 남 ㅡㅡ;
하여튼 어릴 때 부터 갔던 곳인 지라 자주 찾는 곳이다
생각 해 보니 상계 백병원 앞이다 ......... 음헤헷
원래 내 동네 다 보니 블로그에 쓰기도 쑥쓰럽구만 ^^;;
이런 게 맛집이 아닐까 싶긴 하다
10년 넘게 ;;; 15년 넘게 .;;;; 찾은 집이니 .. 사실 정확히 언제 왔는 지는 모르겠지만 내 기억에는 꽤 오래됐는 데 ㅡㅡ;
http://blog.naver.com/xerross1004/220002046430
5월 중순에 갔다가 또 갔군 하긴 얼마 전에도 갔지만 ;;;
내려 오는 데 보이는 명동 칼국수!
저 간판이 원래 있었나?? 어? 싶어서 찍어 봤음 ㅋㅋ
깍두기랑 김치를 주는 데 난 깍두기만 먹었삼
차림표는 몰래 ? 찍었.. 왜 몰래 인가 여튼 난 명동칼국수 먹었다
명동 칼국수 6500원 짜리 먹었다
휘휘 저으면 면 열라? 절라?? 엄청 으로 바꿀까 ... 여튼 많다 ㅡㅡ
만두 서비스로 한개 넣어 주는 데 맛있음 .... 처음엔 만두를 먹고 이 많은 면을 다 먹을 수 있을 까 했지만 다 먹었다
맛있다
밥도 달라면 주는 데 난 칼국수 국물에 밥 말아서 먹는 타입이 아니라서 ........... ㅎㅎ
여튼 맛있게 오늘도 먹고 생으로 하나 포장 해서 가져 왔다
음흐흐
ㅋㅋㅋㅋㅋ 이거 ㅋㅋㅋ 추가 ㅋㅋ 영수증은 아마 엄마에게 있을 듯 ㅇㅇ
아마 6500원 4개 값을 내지 않았을 까 싶다
엄마 계산 할 때 나는 천천히 밖을 향해 폰을 보며 걸어 가고 있..... < 야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