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미녀 제인이 왼쪽 젖가슴을 내놓은채 급히 걸어가고 있었다. 한 블록 떨어진 곳에서 제인의 모습을 본 경찰관 테드가 호루라기를 불며 급히 달려왔다. 테드는 숨을 헐떡거리며 ....
"아가씨, 당신의 왼쪽 젖가슴이 노출됐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노출죄로 당신을 체포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점잖게 말했다. 이 말에 놀란 제인은 자신의 왼쪽 젖가슴을 내려다보더니 외치는 것이었다.
"오, 마이 갓. 너무 서두르다 아기를 버스에 놓고 내렸어요."
- 낚시 커플 -
낚시를 좋아하는 커플이 사랑에 빠졌다. 어느 날 같이 낚시를 간 두 사람은 텐트 안에서 불을 끄고 함께 잠자리에 들었다. 한참 지나도록 남자에게서 아무런 반응이 없자 여자가 먼저 입을 열었다.
"아니, 어째 입질도 하지 않나요?"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어두워서 미끼가 보여야지."
"안녕하세요. 가람슬기입니다." 올린 작품의 내용의 짧은 것 같아 " 낚시 커플" 이란 작품을 한편 더 올립니다. 날이 추워질거라는 일기예보가 있더군요. 님들 알죠. "감기 걸리지 않기" 웃는 일만 많은 하후되세요. 가람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