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에대한 10년전과 지금이 화제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편지에대한 10년전과 지금'이라는 제목의 만화가 올라왔는데요. 게재된 '편지에대한 10년전과 지금'에는 10년전엔 이메일을 받고 좋아하는 모습과 지금은 손편지를 받고 좋아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정말 추억이 아련해지는 편지에대한 10년전과 지금이네요. 정말 손편지 받아본지 얼마나 됬는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 편지에대한 10년전과 지금를 보니 드는 생각인데 사실상 요즘 이메일은 회원가입할때 써넣는 용도로밖에 안쓰잖아요? 워낙 IT기술이 발전해서 이메일도 잘 안쓰고.. 뭔가 예전의 기억이 그립습니다.
편지에대한 10년전과 지금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운데요. '편지에대한 10년전과 지금, 많은 의미가 있는거같아!', '편지에대한 10년전과 지금, 추억돋네!', '편지에대한 10년전과 지금, 이메일은 이제 스팸함이지..', '편지에대한 10년전과 지금 손편지 받고싶당!'등의 뜨거운 반응이 있네여~ 정말 예전이 그리워지는 편지에대한 10년전과 지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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