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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안(왼쪽에서 다섯 번째)은 5일 인스타그램에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줄리안 인스타그램 |
줄리안,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어깨동무'…다정한 사이 과시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벨리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중국에서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줄리안 퀸타르트(이하 줄리안)는 5일 인스타그램에 "여기가 어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중국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줄리안을 비롯해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하고 있는 방송인 장위안, 알베르토 몬디, 기욤 패트리, 유세윤, 타일러 라쉬가 담겨 있다.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기차를 뒤로 한 채 어깨동무하며 다정한 사이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는 6일 '비정상회담'은 출연진들이 중국 안산에 있는 장위안의 집을 방문해 문화의 차이를 경험할 예정이며, 이달 말 시청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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