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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리아에서 6일 출시한 '라면버거'가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식당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KBS '생생정보통' 방송 화면 캡처 |
라면버거, 지난해 '생생정보통'서 소개된 '맛집' 재조명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햄버거 패스트푸드 전문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라면버거를 출시한 가운데 서울 방배동에 '맛집'이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은 라면버거 맛집을 공개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라면버거 '맛집'은 '팬맥'이라는 이름의 식장이다.
라면 한 개에 들어가 있는 재료들을 사용해 라면버거를 판매하고 있는 '팬맥'은 패티에 떡갈비와 소고기패티, 불닭볶음면 등이 사용하고 있다.
한편 점심시간 대 '팬맥' 라면버거 가격은 8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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