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있는 가을밤, 한화그룹이 클래식 음악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화는 10월 16일부터 11월 2일까지 전국 4곳의 주요 도시에서
총 5회에 걸쳐 '한화 팝&클래식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 팝 & 클래식 여행'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품격 있는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가 적은 지방도시를 순회하며 멋진 클래식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D
'한화 팝&클래식 여행' 남은 공연 일정은 28일(화) 7시 30분 여수시민회관 대극장 공연과
11월2일(일) 3시, 7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공연이며 전회 무료초청으로 진행되어 오고 있다 ^-^
한화그룹은 대한민국 공연-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한 메세나 활동을 펼쳐오고 있기로 유명.
한국 교향악단 발전을 이끌고 있는 예술의 전당 '교향악축제'를 지난 2000년부터 15년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세계적인 명성과 실력을 갖추었지만 한국 무대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세계적 거장을
초청하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인 <한화 클래식>도 진행해오고 있다.
한편, 한화그룹은 10월 9일 창립 62주년을 맞아 한화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립 62주년 릴레이 봉사활동은 10월 말, 이번주까지 계속될 예정이라고 한다 ^-^
한화그룹 김승연 차남(한화 김동원)이 한화그룹에 입사했다.
김승연 차남(한화 김동원)의 입사시기는 올해 5월이며
한화첨단소재로 입사했지만 현재는 한화그룹 디지털팀 팀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연 차남(한화 김동원)의 업무는 한화그룹의 전반적인 마케팅과 온라인 사업 총괄.
미국 유학파 출신으로 알려진 김승연 차남(한화 김동원)은 미국 세인트폴고등학교를 거쳐 예일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졸업 후, 공군 장교로 복무했다고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