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9일
하이난성 하이코우에서 한 여성과 남성이 주차문제로 시비가 붙었다고함
그런데 몸싸움 도중 여성이 남성의 고환을 사정없이 잡아 극심한 통증으로 인한
신경성 쇼크사로 남성이 급사하는 사건이 발생....
당시 여성은 남편과 하교하는 아이를 데릴러 가던 중 근처 피해자의 가게앞에 자전거를 세웠다고함
그래서 가게주인인 피해자의 누나가 장사에 영향을 준다고 항의했고 그때 피해자가 등장하면서 몸싸움이 시작됨...
서로 몸싸움을 하다 그 여성이 피해자의 고환을 몇분간 꽉 잡고 비틀며
"비틀어 죽여버릴꺼야, 자식을 못낳게 만들어버릴꺼야" 라고 하며 계속 비틀었음...
결국 남성은 극심한 고통으로 쇼크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중국은 스케일이 다른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남자 불쌍해서 어떡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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