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MLB 데뷔 첫 타점 신고하는 날
'싸이' 다저스타디움 방문해 시건방춤 작렬
'코리안 몬스터, 류뚱, 류현진' 선수가 MLB 진출 첫타점을 기록하는 날 가수 싸이는 다저스타디움에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로사 선수의 153 Km 직구를 류현진 선수가 7 구까지 파울로 때려며 8 구 째 류현진 선수가 안타를 때려 내자 로자 선수가는 고개를 흔드는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잡혔습니다. 류현진 선수의 MLB 진출 첫 타점과 함께 시즌 3 승을 거둔 류현진 선수는 이날 최고 구속은 [ 93 마일, 151 Km ] 방어율 3.35 타율은 0.364 [ 11 타수 4 안타 1 타점, 12 K 다저스 사상 3 번 째 많은 탈삼진 [ 박찬호 14 K 두 번, 노모 히데오' 13 K ] 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월드스타 '싸이' 가 다저스타디움에서 류현진 선수의 선발경기를 관람하던 중 4 회말 공, 수 교체 때 중계카메라에 포착되자, 싸이는 자신의 최신곡인 '젠틀맨' 에 맞춰 시건방춤을 선보였고 다저스 구장에 모인 관중들은 싸이를 환호하며, 싸이를 휴대폰 카메라로 담기위해 빠빴습니다. 류현진 선수 선발 경기 관람 전 코리안 몬스터, 류뚱, 류현진' 수와 사전에 약속을 했었다고 합니다.
.... 부산을 사랑하는 가람슬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