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은 사, 나흘 전에 터졌던 일인데도 지금도 핫 이슈가 되고 있는 '전 동아일보기자, 전 KBS 기자, 전 문화일보 기자' 출신으로 작년 종편 채널인'채널 A, 박종진의 쾌도난마' 에서 막말로 뜬'윤창중' 前 대변인이 재미교포
인턴 여사원과 둘이서 술을 마시다 이 여성의 엉덩이를 만져 미국 방문 때 가져갔던 물건은 하나도 못 챙기고 도피하다 싶이 한국에 도착해 모습을 감추었다가 이틀 전 모습을 보인 윤창중 氏.... 신고를 한 재미교포라는 이 여성이 윤창준 전 대변인을 미 경찰국에 고소함으로써 윤창중 전 대변인은 작년에 '입으로 막말로 뜨더니 이번 방미 순방길에서 손과 몸으로 성추행을 일으켜 입이 아닌 손으로 망하는 것으로 슬기는 생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귀국 후, 방미 순방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고 청와대 '허태열' 비서실장에게 이번 일을 철저한 조사와 함게 하루 빨리 미국 경찰국이 조사를 해주기를 바란다는 소식이 오늘 뉴스에서 보도를 하더군요. 미국교포라고 알려져 있는 이 여성은 한국은 전혀 모르는 교표 즉, 태어나기를 미국에서 태어난 재미교포 3 세 쯤 되는 것이 아닐까 슬기는 생각을 됩니다. 이번 일로 해서 이 여성은 인터사원직을 사직했다는 소식도 들리더군요. 이번 일로 해서 재미교포들은 낮 뜨겁고 부끄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미 경찰국에서는 윤창중 氏의 사건은 벌금 1. 000 불 과 80 일 구속형에 처할수 있는 '성추행 경범죄' 에 해당된다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부산을 사랑하는 가람슬기 ....
